“5.1” 련휴부터 중국과 조선의 변경 도시인 단동에서 한국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관광렬차를 개통했다. 한국관광객들은 단동에서 기차를 타고 출발해 장백산 등 중국 동북의 관광명소를 관광할수 있다.
일정에 따르면 한국관광객은 비행기를 타고 서울에서 대련에 도착한 뒤 뻐스를 리용해 단동에 도착, 다시 관광렬차에 탑승해 장백산으로 향하게 된다. 관광을 마친 뒤 렬차를 리용해 단동으로 돌아온다.
한국은 단동의 주요한 입국관광객 원천지다. 올해 단동시 관광부문에서 단동철도국제려행사와 한국백마국제려행사의 련결을 성사시켰으며 최종 5월부터 10월 사이 48차례, 5000여명 한국관광객을 단동으로 유치했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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