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화룡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의 한 장면/본사기자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촌이 제4회 《전국문명촌》에 입선되였다. 일전 연변주문명판공실로부터 영예패를 전달받은 진달래촌에서는 《전국문명촌》현판식을 가졌다.《전국문명촌(진)》평정활동은 3년에 한번씩 진행된다. 지난 2월 28일에 발표된 제4회 전국 문명도시(구), 문명촌진, 문명단위 명단에 진달래촌은 연변의 도문시 량수진 하서촌, 돈화시 추리구진 추리구촌과 함께 이름이 올랐고 제4회 전국문명진으로는 연변에서 룡정시 삼합진, 안도현 석문진, 훈춘시 경신진이 이름을 올렸다.
진달래촌은 2013년에 아름다운 중국-가장 매력있는 레저향촌으로, 2014년에는 중국소수민족특색촌락으로, 중국 가장 아름다운 전원경관 영예를 안아오기도 했다.
전국문명촌진은 당전 촌, 진 문명건설수준을 평가하는 최고의 영예이며 가장 가치 있는 무형자산이자 가장 경쟁력 있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진달래촌은 화룡시의 유일한 《전국문명촌》이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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