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이 최근 편성을 끝낸 “2016년부터 2025년사이 길림성 농업현대화 총적계획 솔선 실현” 문건에 따르면 2020년까지 길림성은 농업토지 적정규모경영 면적 비중을 4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편 2025년에 이르러서는 농가구의 농민전문합작사 참여 비중을 55% 이상으로, 농업토지 적정규모경영 면적 비중은 70% 이상으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길림성은 우리나라의 중요한 상품알곡기지로 농업발전 자원과 생태조건이 우월해 알곡총생산량과 일인당 점유량, 상품량, 전출량 등 모든 수치가 다년간 전국 앞자리를 지켜왔고 련 30여년간 무중단 알곡전출을 이어온 중요 성이기도 하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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