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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할 때 주의해야 할 점 12가지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2월23일 09시08분    조회: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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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매니저에서 창업자로 변신하는것은 배역의 전환일뿐만 아니라 사업의 두번째 출발이라 할수 있다. 창업을 함에 있어서 어떤것에 주의를 돌려야 할까?

1. 흐름을 따르지 말라. 시장 변화에 제일 민감한 사람은 제일 빠른 시간내에 기회를 장악할수 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만 따라다녀서는 기회를 잡을수가 없다. 창업은 장기적인 과정으로서 흐름을 따르는것은 일시적인 단맛을 볼수 있을지라도 장기적인 효과는 없다.

2. 지식구조를 완벽하게 하라.창업은 여러 방면의 지식이 필요한것인만큼 시장보급을 할수 있는 정도로는 태부족이다.반드시 재무표 작성, 융자방법,회사의 전략제정,팀의 핵심배양과 안정 등에 대해서도 인식이 깊어야 한다.

 

3. 누구나 모두 창업에 적합한것이 아니다.

4. 준비사업이 아주 중요하다. 창업을 하기 앞서 개인소스의 정리,자금과 인원준비를 잘해야 하며 될수 있는한 현재 업종과 구별이 크지 않은 업종을 선택해야 생존에 유리하다.

5. 작은 회사의 관리도 쉬운것은 아니다. 배역의 전환은 시장문제외에도 판매, 연구개발, 인력자원 등 많은 문제의 해결이 필요하다.

6. 지나치게 인맥에만 의존하지 말라.

7. 겸손하라.직업매니저는 구체적인 판매경험이 없기 때문에 항상 겸손한 태도로 일에 임해야 한다.

8. 융자에도 준비가 필요하다. 창업초기 자금부족은 많은 창업자들이 직면하게 되는 문제다. 이럴때 리스크투자자를 찾는것도 좋은 선택이 될수 있는데 회사의 정상적인 현금유통은 꼭 보증해야 한다.

9. 자금지출에 대해 꼭 세세히 따져라.

10. 사리를 너무 추구하지 말라. 시장매니저의 위치에 있다 하더라도 지위의 편리를 이용해 향후 개인창업의 조건을 창조하려고 들지는 말라.

11. 될수록 원래 고용주와의 경쟁을 피하라.

12. 원래 일하던 회사의 일처리방식을 선택성 있게 보류하라. 성숙된 회사는 일처리에서 온당하지만 융통성이 부족하다.온당성의 대가는 반응이 느린것인데 큰 회사는 이런 대가를 지불할수 있지만 작은 회사는 이것이 안된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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