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고속철도의 개통은 훈춘 관광의 발걸음을 더욱 가속화했다. 려객들의 출행수요를 만족시키고 연길공항에서의 탑승편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2월 26일, 연길공항 훈춘도시려객터미널이 시운영에 투입되였고 훈춘부터 연길공항까지의 직통정기운행뻐스도 시험운행단계에 진입했다.
훈춘 우통국제려행사의 서려가 기자한테 밝힌데 의하면 현재 직통정기운행뻐스는 일반 상무용차이며 호화상무용차는 3월초에 도착하여 정식 사용에 투입된다고 한다. 비용은 사람당 50원이고 발차시간은 공항 항공편 시간과 될수록 맞추어 합리하게 왕복시간을 안배하며 또 직통정기운행뻐스에 가이드를 배치하여 유람객들에게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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