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서역
기자가 연길차무단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연변철도부문에서는 려객을 연인수로 10만 2800명을 수송했는데 그가운데서 고속철로 수송한 려객이 7만 5500명에 달해 70%이상을 점했다.
4월 30일 9시, 연길서역은 제1진으로 전국각지에서 온 외지관광객을 맞이하면서 5.1절련휴기의 첫 출행고봉에 진입했다. 연길서역의 집계자료에 따르면 이날 연길서역은 2만 670인차의 려객을 수송하였다.
려객안전수송에 최선을 다하고있는 사업일군
명절기간에 연길차무단에서는 세쌍의 림시고속렬차를 증가하고 여러가지 특별수송대책을 강구하여 려객안전수송에 총력을 기울였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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