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하경동기업가련합회는 2016년도 야유회를 조직, 회원들간의 친목과 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협회는 9월 10일~11일 북경근교의 아름다운 피서지인 밀운구흑룡담가든에서 가을철 야유회를 펼쳤다.30여명이 참가한 야유회에서는 줄뛰기,제기차기,바줄당기기,바톤이어달리기,광도 등 다채로운 체육절목과 노래경연 및 시원한 표류 등 재밋고 스릴넘치는 활동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회원들은 "회원지간의 감정이 더욱 두터워지고 긴장한 일상에서 탈출의 하루로 재충전의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김진남 회장은 "시종 쾌활한 분위기속에서 단체 응집력과 팀워크정신이 돋보인 즐겁고 유익한 야유회였다"고 말했다.
제공:삼하경동기업가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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