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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주공업및정보화국 대중창업만중혁신사업 전면 추진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10월12일 14시22분    조회: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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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공업및정보화국에서는 혁신부화기지와 봉사체계건설로부터 착수하여 여러 령역의 개혁을 심화하고 체계화 모식으로 우리 주 대중창업만중혁신사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있다.

이 국에서는 부화기지담체건설에 의탁해 혁신구동전략을 실시하고 기업을 인도하여 기업 자체 토지와 자원을 리용하여 창업공간을 건립하고 전문화, 시장화 수단으로 혁신창업인원들이 입주하도록 흡인하였으며 양성, 부화, 지도 등 일체화봉사로 혁신창업성공률을 높였다.

목전 전 주적으로 이미 부화기지 14개를 건설했는데 대상총투자액은 5.8억원, 총건축면적은 40.1만평방메터이며 건축면적 23.3만평방메터를 완수했다. 최대 부화용량은 346개, 부화중에 있는 기업은 210개이며 4300여명을 취업시켰다. 이미 27개 대상이 각기 창업자공간, 창업묘포와 창업부화기에 입주했는데 이 가운데는 과학기술개발, 문화미디어, 환경보호 및 에너지절약, 재무자문, 공예설계, 벤처투자 등 부동한 업무경영방식이 관련되고있다. 이런 입주기업가운데서 연변아이라이향생물기술유한회사와 길림농업대학 환경및과자원학원이 공동으로 연구, 실시하고있는 페기검정귀버섯주머니회수 재리용대상은 돈화시뿐만아니라 전 주 검정귀버섯산업 및 생태환경보호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는것으로 알려지고있다. 화미 3D과학기술유한회사는 3D타자기술면에서 2차 개발을 진행하여 자주적으로 여러가지 형식의 FDM급 바탕화면의 3D프린터를 설계, 제작함으로써 전 성 동업종가운데서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다.

대중창업을 위해 일층 봉사하고저 이 국에서는 주 및 연길시 중소기업 공공봉사플랫폼과 중소기업네트워크플랫폼 온라인, 오프라인 봉사기능을 충분히 발휘하여 중소기업이 창업발전하는 과정에 존재하는 어려움과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나섰다. 선후로 “만명 창업자, 만명 경영자”, 은하양성 등 양성공사를 조직하고 미소형기업관리, 직업정신과 소양, 정책대강당, 전자상거래 실제조작 등 양성활동을 조직하여 연인수로 6000여명을 양성했다. 10기의 은행과 기업접목회를 갖고 3억원 대부금의향을 달성하였으며 무료로 법률봉사를 전개하여 300여호 창업실시 기업에 대한 등록을 해주고 “록색통로”를 개통했다. 기술난제에 관한 조사연구를 전개하고 300여호 기업을 조직해 기업, 학교, 연구소 접목활동을 조직했다. 연변중소기업사이트, 연변중소기업공공위챗플랫폼 매개물을 충분히 리용하여 창업혁신 선진인물사적을 선전보도하고 창업혁신분위기를 조성하고 창업혁신정신을 발양하도록 함으로써 대중창업, 만중혁신의 붐을 이루게 했다.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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