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귀향창업프로젝트가 실시되여 지금까지 한해동안 우리 주 귀향창업사업은 뚜렷한 성과를 보고있다.
2015년 귀향창업프로젝트를 내놓은후 올 10월중순까지 한해동안 전주적으로 이미 련계를 가진 외출로무일군은 8만 3543명에 달하고 있는데 그중 1만 1576명의 로무일군이 이미 귀향을 하였으며 1만 7058명의 로무일군들이 귀향의지를 보인것으로 드러났다. 지금까지 귀향창업을 시작한 인원은 9583명이며 3117개의 각종 경제실체를 꾸려가고있다.
또한 우리 주 귀향창업사업은 지난 한해동안의 발전을 거친후 여러 가지 문제점들도 들어나고 있는데 그중 창업대상투자규모가 작으며 과학합량이 낮고 상대적으로 분산되여 집중을 이루지 못하며 총체적인 층차가 높지 못한 등 문제점이 의연히 돌출하다.
이같은 문제에 봉착해 귀향창업사업이 이후 전주경제사회발전에서 일으키는 견인역할을 보다 향상시키기 위해 우리 주는 현유의 귀향창업프로젝트를 전면적으로 심화하는 토대하에 중점적으로 자질향상훈련과 인재인입을 계획하고 있다. 그한 조치로 이미 귀향창업에 들어선 한패의 기업들을 장대시켜 창업에서 혁신발전을 실현하도록 도우며 이미 연변을 떠난 연변적 우수한 인재들을 영입하여 큰대상과 규모기업을 설립하도록 이끌어 주내에서 큰대상들이 우뚝 자리를 잡고 작은 대상들이 곳곳에서 일떠나는 발전태세를 형성하려 한다.
우리 주는 이후 계속해 귀향창업프로젝트를 앞으로 내밀고 나아가는 기초상에서 5년간의 시간을 리용하여 1만개좌우의 년판매수입이 100만원이상에 달하는 기업,가정(전문)농장,경영실체,경제조직을 육성하려 한다. 한편 귀향창업기금을 설립하여 주급과 각 현(시)에서 각기 200만원의 자금을 출자하고 주내 은행과 합작하여 대출규모를 가일층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초창시,종자기 및 성장기 창업기업에 대한 신용대출지지 등 일련의 우혜정책을 강화하며 각종 플랫폼건설 등 조치를 강화하여 높은 층차의 귀향창업인원들의 창업혁신을 지지하여 우리 주 민영경제실력을 장대시킴과 동시에 우리 주 록색전환과 혁신구동발전을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려 한다.
연변일보 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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