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기간 우리 주에서는 현대봉사업을 대폭 발전시켜 봉사업수준의 템포를 가속화하게 된다.
22일, 주발전및개혁위원회에서 밝힌데 의하면 신흥 산업발전을 추동하여 봉사업 난관공략전을 견지해야 한다. 료해한데 의하면 2020년까지 전 주 봉사업 증가치는 600억원에 달할 전망으로 이는 년평균 증가속도가 10% 이상을 유지할것으로 내다봤다.
주로 건강봉사업을 전력으로 추진하게 된다. 국가추진위생 및 건강사업개혁발전에 근거하여 의료, 양로, 양생, 보건, 미용 등 해당 산업을 중점적으로 틀어쥐고 의료와 양생의 융합발전을 추진하며 건강봉사업 사슬을 최적화하며 건강한 봉사를 주제로 한 특색 도시향진을 계획, 건설함으로써 연변을 전국적으로 유명한 건강양생복지지역으로 발전시킬 타산이다. 현대화물류업을 쾌속 발전시키게 된다. 종합교통운수망을 구축함으로써 거액의 상품을 중점으로 훈춘-마하린노 국제철도, 해운항공선 등 화물운수능력을 제고하고 포항현대물류단지, 왕청장길도물류단지, 연길보세물류단지, 돈화종합물류단지와 도문물류집산항 등 물류단지건설을 진일보 추진하여 종합봉사능력을 갖춘 현대물류기업을 장대시킬 전망이다.
데이터봉사업발전을 정밀하게 추진시킨다. 새로운 데이터인터넷 기술산업을 발전시킴으로써 연길고신개발구 과학기술혁신단지, 돈화대덕혁신단지를 부축하고 조류, 중생(浪潮、众生)등 중점대상건설을 틀어쥐여 한국, 일본 등 국가의 데이터봉사업전이를 주동적으로 접목시키고 새로운 경제성장점으로 추진시킨다.
문화산업을 심도깊게 개발한다. 우리 주 문화산업발전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굴하여 대형문화산업집단을 인입하는데 주력함으로써 연예오락, 공예미술 등 전통문화산업의 전환승격을 추동하고 창의문화, 애니메이션게임, 광고미디어 등 신흥문화산업의 발전템포를 가속화함으로써 민족특색, 지역특색이 농후한 문화브랜드를 창출할 전망이다. 연변일보 최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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