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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우리 나라 전년 외자규모 전반적인 안정세 유지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1월17일 09시02분    조회: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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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가 반포한데 따르면 2016년 우리 나라 외자흡수규모는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외국실업가 투자는 고위급 산업으로 집결되는 지속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네개 자유무역시험구의 외자 유치 성장폭은 80%이상에 달했다.
 

상무부 수치에 따르면 2016년 전년 우리나라 신규 외국실업가 투자기업은 2만7천9백여개소에 달해 동기 대비 5% 성장폭을 보이고 외자 유치액은 8천백여억원에 달해 동기 대비 4.1% 늘었다.
 

한편 외국실업가 투자는 고위급 산업으로 집결되는 추세를 보이고있다.
 

봉사업 외자유치점유률은 70%를 초과하고 정보, 자문 등 고도기술 봉사업의 외자 유치는 86.1%라는 대폭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상무부 외자사 당문홍사장은 외자제도 개혁의 보너스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표했다.
 

당문홍사장은 상해, 광동, 천진, 복건 등 네개 자유무역시험구의 실제 외자사용액은 880억원에 달해 동기 대비 81.3% 성장하고 만분의 5 국토면적으로 전국 실제외자사용액의 10.8% 점유률을 실현했다고 소개하였다.
 

이밖에도 지난해 10월이래, 전국 95%이상의 외국실업가 투자기업이 설립, 변경 등록을 끝내고 외국실업가들의 투자 편리성은 대폭 상승했다.
 

구역별로 볼 때, 서부지역의 외자 흡수는 소폭 성장하고 산업구조가 부단히 완비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동부지역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당문홍사장은 지난해 미국, 유럽, 중국 오문, 한국의 대 중국 투자 성장속도가 비교적 빨랐고 일본의 대 중국 투자는 반등세를 보였다고 소개하였다.
 

당문홍사장은 미국과 유럽의 대 중국 투자는 지속적이고 빠르게 성장하는 태세를 보이고있으며 실제 성장폭은 미국은 53%, 유럽은 41%에 달했다고 말했다.
 

당문홍사장은 아시아 투자 래원지 중 중국 오문은 동기대비 290% 성장하고 한국은 24% 성장했으며 일본은 1.7% 성장률을 보이며 련 2년째 대폭 하락하던 시세를 돌려세웠다고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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