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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 관광시장에 '안전띠' 둘러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3월27일 09시23분    조회: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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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훈춘시관광봉사업촉진국에서는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관광기업을 독촉해 안전생산 예비안을 제정하며 관광종사 인력의 안전생산의식을 제고시키는 등 노력으로 관광시장에 “안전띠”를 두르고있다.
 

이 시에서는 관광차량(선박)회사가 관광차량(선박) 안전출행을 책임지고 감독관리를 잘하도록 촉구하고 관광가이드의 안전생산관념 증강을 목표로 교양과 양성을 틀어쥐여 관광차량(선박)의 안전운행을 보장하고 문제의 발생근원을 제거했다. 려행사의 광고선전과 단체운영을 일층 규범화하고 려행사 접대부문에 대한 관리를 틀어쥐여 성실 신용 경영의 량호한 분위기를 마련하고있다. 려행사가 안전우환이 존재하는 관광선로를 고객에게 추천하는 행위를 금지시키고 관광 운영 자질을 갖춘 전문차량을 임대하도록 인도하며 가이드가 안전의식을 지니고 현장에 나서도록 강습을 강화했다.
 

훈춘시관광봉사업촉진국은 각 고급호텔을 동원해 성실신용 경영을 하도록 이끌고 식품위생과 소방안전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했으며 종업원 안전지식 양성반을 조직하고 돌발성 관광 공공사고 응급예비방안을 제정해 관광객들의 생명재산안전을 확보하게 했다. 각 풍경구에서도 안전시설에 대한 관리와 검사를 강화하고 돌발상황 응급대처 기제를 제정하고 소방시설 사용과 관리 제도를 완벽히 했으며 종업원들의 화재대처기능을 향상시키고있다.


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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