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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40명 ‘창업전도사’ 초빙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8월23일 10시17분    조회: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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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플랫폼 건설 심화 확장
연길시 귀향창업 전형기업 간판수여식 및 창업지도 전문가 초빙식이 22일에 있었다.
 
이번 행사는 연길시에서 기업과 창업자들을 도와 발전 가운데서 부딪친 곤난과 문제를 해결하고 귀향창업정책을 건전히 하고 완벽히 하는 조치의 일환이다.
 
이날 활동에서는 여러 업종의 선두로 활약하고 있는 30개 기업을 중점있게 추천하여 귀향창업 전형기업 영예칭호를 수여하고 40명 여러 업종의 창업전도사를 초빙했다. 전문가들은 창업하려는 기업과 인원을 상대로 양성, 자문, 정보, 연구성과 등 면의 지력봉사를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창업자들을 부축하게 된다.
 
최근년간 연길시에서는 귀향창업 ‘만명계획’의 시달사업을 틀어쥐고 귀향창업 정책을 체계화했으며 봉사플랫폼 건설을 심화확장했다.
 
지금까지 연길시의 귀향창업인재저장고에는 5000여명의 창업자 서류가 작성돼있고 100여개 창업종목이 선정, 론증됐으며 비교적 완벽한 창업지도전문가명록도 갖춰 농후한 귀향창업 분위기를 형성했다.
 
연변일보 왕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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