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연길시 귀향창업 전형기업 간판수여식 및 창업지도 전문가 초빙식 연길서
● 30개 귀향창업 전형기업에 간판 수여
● 40명 창업지도 전문가 초빙
● 봉사플래트홈 건설 강화
22일, 2017년 연길시 귀향창업 전형기업 간판수여식 및 창업지도 전문가 초빙식이 연길 국제호텔에서 있었다.
“전민창업 만중혁신”사업을 진일보 추진하고 경제사회발전에 적응한 창업창의 새 대오를 건립하는 것을 취지로 한 이번 회의는 연길 기업들과 창업자들의 실제적곤난을 해결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제시하는데 힘찬 첫 걸음을 내디디였다.
료해에 따르면 근년래 연길시에서는 귀향창업사업에 고도로 되는 중시를 돌리고 귀향창업의 “만명계획” 시달사업을 긴밀이 틀어쥐고 귀향창업 정책을 체계화함과 아울러 봉사플래트홈 건설을 강화하고 영향력을 확대했다.
연길시취업봉사국에 따르면 지금까지 연길시 귀향창업자인재저장고에는 5000여명의 창업자 서류가 수입되여 있고 100여개 창업프로젝트가 선정, 론증되였으며 비교적 완벽한 창업지도전문가명록을 건설, 전시경제사회발전에 새로운 활력과 동력을 주입했다.
현장에서는 여러 업종에서 중점 추천된 30개 선두 기업들에 “귀향창업 전형기업 영예칭호”를 수여하고 40명 창업지도 전문가들을 초빙했다.
연길시취업봉사국 국장 김현숙은 “앞으로 취업국에서는 봉사플랫폼 건설을 강화하고 기업과 창업자 및 창업의향자들을 위해 보다많은 실제적인 일을 할것이다. 한편 현장에서 초빙된 전문가들은 앞으로 창업 기업들과 의향 인원을 상대로 양성, 정책자문, 정보문의 등 다양한 봉사를 제공하게 됩니다”라고 밝혔다. 길림신문 리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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