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자동차 안전기술·환경보호 검험 비용 가격 완화 및 가격 행위 규범화 경고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5월14일 00시00분    조회:129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각 자동차 안전기술 및 환경보호 검험기구, 관련 업종 협회에

‘길림성물가국의 부분적 경영 봉사성 비용을 완화할 데 대한 통지’(길림성 가격수금〔2018〕58호)요구에 따라 4월 1일부터 자동차 안전기술 및 환경보호 검험 비용을 완화하게 되는데 관련 경영자가 생산경영 원가, 시장공급 정황 등 요소에 근거하여 자률적으로 가격을 책정하게 된다. 자동차 안전기술 및 환경보호 검험 가격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가격법>, <반독점법> 등 법률법규에 근거하여 자동차 안전기술 및 환경보호 검험 비용을 완화한 이후의 가격 행위에 대해 아래와 같이 경고한다.

첫째, 가격 독점을 금지한다

각 자동차 안전기술 및 환경보호 검험 기구와 관련 업종 협회는 <가격법>, <반독점법>의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경쟁 관계의 경영자들이 담합하여 가격을 인상해서는 안되며 가격 독점 협의를 체결하지 말아야 한다. 시장 지배 지위의 경영자는 시장 지배 지위를 람용하거나 경쟁을 배제, 제한해서는 안된다. 업종 협회는 업종 자률을 강화하고 본 업종의 경영자가 법에 의해 경쟁하도록 인도하여 시장경쟁 질서를 수호해야 한다.

둘째, 정찰제 판매를 엄격히 시행한다

각 자동차 안전기술 및 환경보호 검험 기구는 응당 <길림성 상품 및 봉사 정찰제 규정>(길림성 가격검사 〔2017〕50호)의 요구에 따라 영업장소의 뚜렷한 위치에 조목별로 검측 내용과 해당 수금 표준을 표기해야 하며 표기는 글자가 선명하고 주의를 끌 수 있게 해야 한다.

셋째, 가격 기편 행위를 금지한다

각 자동차 안전기술 및 환경보호 검험기구는 <가격기편 행위 금지 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원가를 날조하거나 가격 승낙을 리행하지 않으며 봉사 내용과 표시가 불일치하거나 낮은 입찰가로 락찰 받은 후 제조비 등을 부풀려 높은 가격으로 결산받는 행위, 모호하게 가격을 표기하거나 기편 혹은 오도된 가격 수단을 사용하며 정부 정가, 정부 지도 가격을 사칭하는 위법 행위를 금지해야 한다.

넷째, 적극적으로 조사에 배합해야 한다

모든 공민, 법인 혹은 기타 조직은 가격감독검사기구에 자동차 안전기술검측 가격 위법 행위를 제보할 권리가 있다. 가격감독검사기구에서 법에 따라 가격 위법 행위에 대해 조사, 증거를 수집하는 기간에 당사자 혹은 관계자는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 관련 자료 제출 거부, 허위 자료 제출, 증거의 소각과 전이, 기타 조사 거부 또는 방해 행위는 <가격법>, <반독점법>에 따라 처벌한다. 가격감독 제보 전화는 12358이다.

다섯째, 조사처리 강도를 강화한다

각 현(시) 가격 부문은 비용을 완화한 이후의 가격 동태를 면밀히 주시하고 시장가격감독 순찰 사업을 강화하며 제때에 제보 사건을 수리하고 신속히 가격담합, 가격독점, 가격기편, 가격정찰제 규정 위반 등 위법 사건을 조사 처리해야 한다.

주가격감독검사국

2018년 5월 10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070
  • 올해 연길시는 새로운 리념, 새로운 사상, 새로운 전략을 전면 관철, 시달하고 ‘5가지 일체’총체적 구조를 추진하며 ‘4가지 전면’전략적 구조를 협력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당위의&...
  • 2018-01-04
  • 공기질 우량일 전해 동기 대비 13일 늘어나 연길시환경보호국 환경검측소에서 입수한 공기질 분석 일간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 92일 동안 공기질 우량일이 89일에 달해 전해 동기 대비 13일 늘어나면서 96.7%의 우량률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공기질 Ⅰ급(우수) 일수가 45일, Ⅱ급(량호) 일수가 44일이...
  • 2018-01-04
  •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는 12월 30일 오후, 제7기 제2차 회원대회를 갖고 2017년 협회사업을 총화했다. 박성태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부회장이 리사회를 대표하여 사업보고를 했다.   2017년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는 조화로운 조선족사회 분위기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여 사회단체로서의 정부보...
  • 2018-01-02
  •     오상시 영성자만족향 신광촌 법률을 무기로 '빼앗겼던 우리 마을' 되찾았다     (흑룡강신문=하얼빈)배봉섭 기자= 오상시 영성자만족향 신광촌(서기 겸 촌주임 최수호)은 법률을 정당한 무기로 삼아 다년간 타민족 손에 들어갔던 마을(신광 2툰)을 되찾아 당지에서는 물론 우리...
  • 2017-12-29
  •   “우리 성에는 음식서비스 제공자가 10만 5236개 있는데 그중 음식서비스 경영자가 9만 6487개, 단위 식당이 8749개 있다. 우리 성의 음식업경영자들중 중, 소형 업체가 많으며 작고 분산되고 어지러운 특징이 선명하며 무허가 경영, 무질서 경영 등 현상도 객관적으로 존재한다. ” 12월 27일, 길림성정...
  • 2017-12-29
  •         길림성고속도로공안국 연길분국으로부터 알아본 데 의하면 2018년 양력설기간에는 고속도로 무료통행이 실시되지 않는다.   연길분국에서 올 양력설기간을 대비해 조사한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 분국 관할내 고속도로 교통체증 고봉기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
  • 2017-12-28
  • 빈곤인구 2015년 말의 1만 2,729세대 2만 2,759명에서 2017년 8,375세대 1만 4,214명으로↓ 올해 5,123명 빈곤해탈 실현, 빈곤발생률 23.2%에서 9.3%↓ 2019년‘빈곤모자’ 벗어던진다 왕청현은 심도빈곤현(深度贫困县)이다. 1994년 국가급 빈곤현으로 확정된 이래 2001년에 국가빈곤부축개발사업 ...
  • 2017-12-28
  • 일본에서 대중국 해양식품업으로 성공한 조선족기업인 장명철씨    장명철사장 지난 11월 2일, 제22회 청도 중국국제어업박람회에 참가한 대련 융한(隆瀚)무역유한회사는 중국 국내에서 유일한 해산물무역전자 상무유한회사인 상해극선왕(极鲜网)과 전략합작비망록을 체결하였다.   이날, 쌍방은 상품브랜드...
  • 2017-12-28
  • 수분하, 동녕, 훈춘 세곳의 7개 국가 일류 륙로통상구 련동 실현     (흑룡강신문=하얼빈)일전 관련 부문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현재 길림 훈춘으로부터 흑룡강 동녕에 이르는 철도대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두 성에서는 현재 적극적인 접촉을 가지며 련합해 대상을 추진해 대상이 국가 ‘13.5&rsquo...
  • 2017-12-27
  • 농민들의 권익을 수호한 반석시 취채하진 삼흥촌 김희철 리순실 부부의 이야기  김희철, 리순실 부부 촌의 발전 위해 이 겨울에도 드바쁘다. 논밭에 들어서서 토지를 실사하면서 반석시 취채하진 삼흥촌은 토지분쟁사건으로 사람들의 말밥에 올랐고 위챗으로 사무를 보아 매체에 널리 알려진 촌이다. 촌당지부 서기이...
  • 2017-12-25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