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자동차 안전기술·환경보호 검험 비용 가격 완화 및 가격 행위 규범화 경고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5월14일 00시00분    조회:120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각 자동차 안전기술 및 환경보호 검험기구, 관련 업종 협회에

‘길림성물가국의 부분적 경영 봉사성 비용을 완화할 데 대한 통지’(길림성 가격수금〔2018〕58호)요구에 따라 4월 1일부터 자동차 안전기술 및 환경보호 검험 비용을 완화하게 되는데 관련 경영자가 생산경영 원가, 시장공급 정황 등 요소에 근거하여 자률적으로 가격을 책정하게 된다. 자동차 안전기술 및 환경보호 검험 가격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가격법>, <반독점법> 등 법률법규에 근거하여 자동차 안전기술 및 환경보호 검험 비용을 완화한 이후의 가격 행위에 대해 아래와 같이 경고한다.

첫째, 가격 독점을 금지한다

각 자동차 안전기술 및 환경보호 검험 기구와 관련 업종 협회는 <가격법>, <반독점법>의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경쟁 관계의 경영자들이 담합하여 가격을 인상해서는 안되며 가격 독점 협의를 체결하지 말아야 한다. 시장 지배 지위의 경영자는 시장 지배 지위를 람용하거나 경쟁을 배제, 제한해서는 안된다. 업종 협회는 업종 자률을 강화하고 본 업종의 경영자가 법에 의해 경쟁하도록 인도하여 시장경쟁 질서를 수호해야 한다.

둘째, 정찰제 판매를 엄격히 시행한다

각 자동차 안전기술 및 환경보호 검험 기구는 응당 <길림성 상품 및 봉사 정찰제 규정>(길림성 가격검사 〔2017〕50호)의 요구에 따라 영업장소의 뚜렷한 위치에 조목별로 검측 내용과 해당 수금 표준을 표기해야 하며 표기는 글자가 선명하고 주의를 끌 수 있게 해야 한다.

셋째, 가격 기편 행위를 금지한다

각 자동차 안전기술 및 환경보호 검험기구는 <가격기편 행위 금지 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원가를 날조하거나 가격 승낙을 리행하지 않으며 봉사 내용과 표시가 불일치하거나 낮은 입찰가로 락찰 받은 후 제조비 등을 부풀려 높은 가격으로 결산받는 행위, 모호하게 가격을 표기하거나 기편 혹은 오도된 가격 수단을 사용하며 정부 정가, 정부 지도 가격을 사칭하는 위법 행위를 금지해야 한다.

넷째, 적극적으로 조사에 배합해야 한다

모든 공민, 법인 혹은 기타 조직은 가격감독검사기구에 자동차 안전기술검측 가격 위법 행위를 제보할 권리가 있다. 가격감독검사기구에서 법에 따라 가격 위법 행위에 대해 조사, 증거를 수집하는 기간에 당사자 혹은 관계자는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 관련 자료 제출 거부, 허위 자료 제출, 증거의 소각과 전이, 기타 조사 거부 또는 방해 행위는 <가격법>, <반독점법>에 따라 처벌한다. 가격감독 제보 전화는 12358이다.

다섯째, 조사처리 강도를 강화한다

각 현(시) 가격 부문은 비용을 완화한 이후의 가격 동태를 면밀히 주시하고 시장가격감독 순찰 사업을 강화하며 제때에 제보 사건을 수리하고 신속히 가격담합, 가격독점, 가격기편, 가격정찰제 규정 위반 등 위법 사건을 조사 처리해야 한다.

주가격감독검사국

2018년 5월 10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070
  • 제1회 중국 한상 CEO 포럼   중국 경제계의 대표적인 조선족 스타 경영자들이 한상(韓商)이라는 간판 아래 한데 뭉쳤다. 중국 전역에서 모인 24명의 조선족 출신CEO는 4일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제1회 중국 한상 CEO 포럼'을 열었다.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회장 권순기)와 함께 포럼을 공동 개최...
  • 2018-07-05
  •         7월 5일발 인민넷소식(기자 김홍화): 7월 4일 , 제1회 중국 조선족기업인CEO 포럼이 조어대 국빈관에서 개최되였다. 중국 아시아경제발전협회와 한국 재외동포재단에서 주최하고 북경시조선족기업가협회에서 협조한 이번 포럼에는 전국의 성공한 조선족 유명 기업인 24명이 참석해 경제협력과...
  • 2018-07-05
  •     "개혁개방후 상하이 사람들이 많이 달라졌어요"    (흑룡강신문=하얼빈) 18세의 어린나이에 헐헐 단신으로 낯설고 물선 대도시 상하이에 진출해 장장 55년간 상하이에 거주한 상하이해양대학 조선족 장상국 교수(71. 사진)는 "개혁개방후 상하이 사람들이 많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지린성 반석시...
  • 2018-07-04
  • 시민 및 관광객 요구 고려   기자가 연변동북아려객운수집단유한회사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7월 6일-12일까지 룡정시 동성용진 룡산촌에서 진행되는 2018 길림성 피서레저계절 및 동북아(중국·연변)국제문화관광추천소개주 활동에 참가하는 시민 및 관광객들의 요구에 만족을 주고저 우리 주에서는 룡산촌에 이...
  • 2018-07-04
  • 자료사진 6월 29일, 연길서역 지하 인민방공 건설 정초식이 있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연길서역 지하 인민방공 건설은 총계획투자가 3억원, 총건설면적이 4.3만평방메터에 달한다. 이 대상은 평일에는 지하 백화점과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전쟁시에는 2등급의 인원 방공피난처와 물자저장고로 사용될 예정으로 이중기...
  • 2018-07-04
  • 오는 6일에 룡정시 동성용진 룡산촌에서 개막되는 2018 길림성 피서레저계절 및 동북아(중국·연변)국제문화관광추천소개주 활동 개막이 곧 눈앞에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현재 개막식 관련 각항 준비작업이 착실하게 전개되고 있다.   2일, 행사장 시공현장에 이르니 각 전시구역에서 내부장식을 하고 전시부스...
  • 2018-07-03
  •   연변국가지리표지 브랜드산품문화전시관 지역브랜드가치 알릴 터 산 좋고 물 맑기로 소문난 연변이 올해도 또 한번 여름 관광 성수기를 맞이했다. 즐거운 관광을 더욱 알차게 채워주는 기념상품, 관광객들의 쇼핑욕구를 만족시켜주고 연변의 관광자원을 홍보하는데는 안성맞춤이다.   연길시모아산국가삼림공원...
  • 2018-07-02
  • 제1회 오덕된장술축제 및 14회 중국조선족된장오덕문화절 총화대회 민들레마을서    6월의 끝자락을 부여잡은 연길의 날씨는 삼복더위의 시작을 알리며 된장의 숙성을 다그치고 있다. 두무마기, 몽당치마를 입은 연변 여러 사회단체의 관계자들과 흑룡강성 조선족작가들이 “천하제일 된장마을”인 연...
  • 2018-06-30
  • 일전 국가, 성, 주 관련 문건 정신에 따라 돈화시에서 현지 상황과 결부해 ‘돈화시 농민공 급여 체불문제 전면 단속 사업 방안’을 출범했다.   최근 몇년간 돈화시에서는 농민공 로동 보수 권익수호 사업에 높은 중시를 돌려왔다. 농민공 급여 체불 단속을 포함한 로동보장 감찰 활동을 광범위하게 추진해...
  • 2018-06-29
  • 일전 조선농업연구원 과학참찬(参赞) 한영환(53세)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농업연구원의 연구원, 조선농업연구원 북경주재 수석대표, 조선농업연 구원 심양주재 수석대표, 조선 평안남도와 황해북도 지방 농장관리위원회 위원장 및 유럽련맹 2명 대표 도합 10여명으로 구성된 고찰단이 밀산시를 방문했다.   고찰단 일행은...
  • 2018-06-29
‹처음  이전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