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오늘 알아본데 따르면 8월 10일부터 연길과 장백산 사이 항로가 운행을 회복한다고 한다.
연길-장백산 항로는 줄곧 연길과 장백산 두 지역 군중들로부터 "공중 뻐스”라고 불려졌는데 빠르고 간편할 뿐만아니라 가격도 저렴하여 연길과 장백산 사이를 오가는 많은 려객들이 선호하는 교통방식이였다.이 항공편은 행복 항공회사에서 여러해 동안 운영해 왔지만, 항공회사 전반 전략기획에 의해 2019년 3월 28일에 비행을 중지했다.
연길공항회사에서는 대량의 시장 조사를 거친 후, 행복항공회사와 소통과 협상을 거듭하여 8월 10일 이 항로의 운행을 정식 회복하기로 했다.
이 항로는 오후 3시 05분 장백산에서 리륙하여 오후 3시45분에 연길에 도착하고, 오후 4시 15분에 연길에서 리륙하여 오후 4시 50분에 장백산에 도착하여 비행시간은 약 40분이다.
이 항공편은 매일 운행하게 되는데 운행 회복 초반에는 편도 특가가격이 156원으로 려객들에게 더욱 많은 편리와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연변교통문예방송/연변라지오TV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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