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월 4 일, 문화관광부가 국경절 휴가 데이터를 발포하여 각지의 문화관광부문, 통신운영업체, 온라인려행서비스업체의 데이터를 종합하고 중국관광연구원(문화관광부데이터쎈터) 의 종합적인 추산을 거쳐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전국적으로 연인수로 4억 2,500 만명의 국내관광객을 접대하였고 관광수입이 3,120억 2,000만원에 달하였다고 공개한 가운데 연변과 길림성의 명함장이나 다름없는 장백산이 하얀 옷으로 단장하였다는 소식이 인터넷과 위챗을 달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인민일보에 따르면 지난 1일 저녁부터 장백산에는 함박눈이 흩날리기 시작했으며 새하얀 백설은 장엄하고 신기한 장백산의 신비를 더 짙게 해주었다.
인민일보 기자가 원고를 발고한 3일 점심까지 눈이 여전히 내렸는데 해발 2200메터 이상에 오르면 빙설로 뒤덮인 장백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 있었다고 한다.
이상의 사진들은 지난 2일, 인민일보 기자가 눈을 무릅쓰고 산을 올라 찍은 사진들이다.
기사래원: 신화넷
/편역 길림신문 김태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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