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사회보험사업관리부문에서 밝힌 데 따르면 우리 성에서는 기업 퇴직일군들의 양로금 발급 날자를 매달 25일로 통일하기로 하였다. 상기 정책은 11월부터 실시하게 된다.
일전에 출범한 길림성 기업양로보험관리 관련 실시의견에 의하면 앞으로 기업의 종업원 기본양로보험기금은 성에서 통일적으로 집중하여 관리하게 되며 통일적으로 수금하고 지불하게 된다.
실시의견은 기업 퇴직일군 양로금 발급일인 25일이 휴일이거나 명절휴가일 경우 하루 앞당겨서 발급한다고 밝혔다.
길림신문 리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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