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일요일 개방
25일, 길림연길공룡문화연구발전쎈터에 따르면 연길모아산(공룡)문화관광풍경구의 일부분인 연길공룡박물관이 지난 17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이번 주부터 매주 목, 금, 토, 일요일에만 대외에 개방하게 된다.
전체 박물관중 2호관만 시범운영기간에 포함하며 입장권은 하루 최대 1000장까지만 판매한다.
개방시간은 매주 목, 금, 토, 일요일의 오전 9시 반부터 11시 반, 오후 1시 반부터 4시까지이며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반에 무료해설을 진행한다.
시범운영기간 인당 50원의 입장료를 받으며 키가 1.2메터 이하의 아동과 유효증건을 제시하는 군인, 65세 이상의 로인, 방역일선의 의료일군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학생은 학생증을 제시하고 입장료를 반값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입장권은 직접 박물관의 1호관(관광객봉사쎈터) 카운터에서 현장구매를 하거나 위챗공중계정 ‘모아산공룡문화관광풍경구(帽儿山恐龙文化旅游风景区)’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연변일보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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