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미국 한 우주기업은 일전에 첫번째 ‘우주호텔’을 건설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2022년에 개업할 예정이고 매일 저녁 주숙비가 약 79만딸라라고 한다.
미국의 한 초창기 기업의 공식사이트 소개에 따르면 그들은 2021년에 우주호텔— 오로라우주정거장 발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이 우주정거장은 모듈화설계를 리용하는데 하나의 모듈은 13메터에 달하며 내부공간은 만류 G550 제트기와 상당한바 동시에 4명의 유람객과 두명의 기조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한다.
우주호텔은 지면과 약 320km떨어진 궤도에서 운행되고 90분마다 지구 한바퀴를 돌 수 있는데 2022년에 정식으로 손님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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