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일본 고난대학은 6월 11일, 이 대학 연구원들이 새로운 암 광력학료법을 발명했는데 이는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고 선포했다.
소개에 따르면 여러가지 암세포중 ‘NRAS단백질’이라고 불리우는 물질이 활성화되여 암세포 증식과 전이를 촉진시키고 암세포의 감소를 늦춘다고 한다. 연구원들은 이런 단백질의 작용발휘를 저애할 수 있는 물질을 오래동안 연구해왔지만 구조가 안정적이고 기타 물질과의 결합이 힘들었기에 현재까지 새로운 약물을 발명하지 못했다.
광력학료법은 암세포에 화학물질을 첨가한 후 특수빛에 쪼여 암세포를 소멸하는 것이다. 고난대학 연구원은 아연화합물 ZnAPC을 발견했고 실험을 통해 암세포와 결합한 후 빛쪼임을 거쳐 ‘NRAS단백질’의 수량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고 암세포를 거의다 소멸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현재 실험단계에 있고 관련 론문은 영국 《자연•통신》잡지 온라인판에 발표되였다. 연구원들은 이를 토대로 림상응용에서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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