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당일까지 100만대 돌파
8월 16일, 화웨이 최초 5G휴대전화 Mate 20X 5G판이 정식으로 출시됐다. 공식판매가가 6199원, 16일 당일의 예매량이 100만대를 초과했다.
8월 16일, 우씨 녀성이 중국이동 북경회사 삼리툰영업청에서 화웨이 Mate 20X 5G휴대전화를 사면서 북경의 첫 5G 상용휴대전화 사용호로 되였다.
우효홍이라 부르는 이 소비자는 “전보다 다운 속도가 빠르고 인터넷접속이 빨라졌다. 6,199원 주고 샀는데 다른 선물도 있고 200원 되는 충전카드도 받았는데 수지가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화웨이 최초 5G휴대전화
우씨 녀성은 자기가 산 휴대전화는 순 5G시스템에 사용할 수 있고 4G에서 5G에로 승급하는 시스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했다.
알아본 데 의하면 7월 26일부터 예매를 시작해서 8월 16일 판매전까지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예약한 소비자가 100만대를 넘었다.
티몰(天猫) 휴대전화업종 운영경리 진천택은 “8월 16일 첫 판매상황을 보면 화웨이 Mate 20X 5G판 휴대전화는 거의 1초 사이에 다 팔려나갔다. 인기도가 꽤나 높다. 아직 가격이 보다 높은 데도 사려는 소비자들이 많은 걸 보면 5G휴대전화에 대한 기대가 높다는 것을 말한다. 5G 신기술 모듈 생산이 빠르지 못한 상황에서 공급능력상 제한을 받고 있다. ” 고 말한다.
화웨이 5G휴대전화 판매소식에 8월 16일 OLED, 화위개념, 소비전자, 5G 등 여러 A주식과 관련된 개념판을 이끄는 바람에 여러 주식이 련달아 상한가로 올랐다.
이에 앞서 중흥 AXON 10 Pro 5G판이 8월 7일에 정식 출시하고 vivo IQOO Pro 5G판 휴대전화도 8월 22일에 시장에 나온다.
5G소비자를 놓고 말할 때 5G휴대전화가격외 5G 정액료금(套餐资费)이 얼마나 되는지, 현유의 4G 정액료금을 5G 네트워크에 사용할 수 있는지 등 이러한 문제들이 소비자들의 관심사로 되고 있다.
북경시민은 정액료금이 129원 혹은 109원 좌우이면 감당할 만하다고 한다.
중국전신그룹유한회사 부총경리 류계청은 “4G는 주로 류량으로 료금을 계산하고 5G는 부동한 응용정경에 따라 다르다. 류량에 따라 료금이 계산될 수 있고 대역폭으로 계산할 수도 있으며 속도로 계산할 수도 있다. ”고 밝혔다.
4G 현유의 정액료금제로 5G 네트워크에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업내 인사는 향후 실현할 수 있다고 확실히 말했다. / 출처:중앙TV재정경제채널 / 편역: 길림신문 홍옥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