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해? 금액수령 코드 빌려줘
다쓰고 금일봉 보내줄게”
만약 누군가 당신의 수령 코드를 빌려서
현금을 인출하고 일정한 돈을 지불해주겠다면
과연 그를 도와줘야 하는가?
절대로! 도와줘서는! 안된다!
8월26일 위챗이 최신 통지를 발표했다.
수령 코드를 빌려주다가
범죄자의 공범이 될수 있다.
“위챗파” 통지: 빌려준 수령 코드가 일단 범죄단체 손에 들어가면 온라인 도박의 금액이체, 인터넷 사기의 유도 지불, 금지품 거래... 등에 쓰일수 있다
당신을 찾아 수령 코드를 빌리는 자가 바로 범죄단체의 “방문판매인원”일 가능성이 있다
범죄단체가 “방문판매”를 하는
절차는 대개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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❶ “방문판매인원”이 오프라인에서 상점을 찾아 간단한 현금인출에만 쓰겠다며 수령 코드를 수집하고 일정한 수속비를 지급하겠다고 약속한다.
❷ “방문판매인원”이 수집한 수령 코드를 “코드 발급자”에게 주고 “코드 발급자”가 다시 온라인에서 사기를 벌이는 “건반수”에게 코드를 넘긴다.
❸건반수가 온라인에서 각종 사기극을 벌이며 피해자들을 유도해 코드를 통해 결제하게 한다. 금액은 상점 계정에 이체된다. 상황을 모르는 상점은 약속한 수속비를 공제한후 금액을 “방문판매인원”에게 이체한다. “방문판매인원”도 일정한 수속비를 공제한후 “코드 발급자”에게 이체한다. “코드 발급자”도 마찬가지로 건반수에게 이체하는데 이같은 금전 거래를 통해 오물 취급 수당 이체 사슬이 형성된다.
최근년래 보이스피싱 범죄가 높은 발생률을 유지하고 있다. 오물 취급 수당이 추징하기 어려운 것이 한가지 원인이다. 범죄자들이 짧은 시간내 돈세탁 사슬을 통해 돈을 각이한 계좌에 이체하면 추적하는 난이도를 크게 높일수 있다.
만약 빌려준 수령 코드가 범죄행위에 참가하였다면 지불계정의 거래가 제한받거나 심지어 계정거래기능이 영원히 금지되고 법률 제재를 받을수 있다.
때문에 수령 코드는
그 누구에게도 빌려줘서는 안된다!
이밖에 최근 위챗에는 또
한가지 중요한 변화가 일어났다.
함께 알아보자.
신분증 도용당해 법인 등록할까봐 걱정된다?
위챗에서 한번에 검색할수 있다
여러분들은 신분증을 잃어버린 적이 있는지? 남에게 빌려준 적은 있는지? 타인에 의해 복사된 적은 있는지?
해당 신분정보들이 타인에게 리용당해 기업을 차리고 영업허가증을 신청할까봐 걱정하거나 개인사항을 입력할때 본의아니게 주주나 법인이 될까봐 걱정된다?
이 방법으로 한번에
검색해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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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신분정보가 리용되여 전국범위내에서 영업허가증을 신청되였는지 알고 싶거나 본인아닌 주주, 법인으로 등록될 우려를 해소하고 싶다면 이 방법을 쓰면 된다.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 “전자영업허가증” 위챗 미니앱에서 내세운 “투자 임직 상황 조회”새 기능을 쓸수 있다. 여기서 본인이 전국시장주체에서 주주(출자자), 법정대표, 고위층 관리를 맡은 3가지 등록정보를 쉽게 조회할수 있다.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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