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는 이곳이 위안부들이 지목한 아시아 현존 최대 규모의 일본군 “위안소” 유적지라며 현재 7동의 건물이 남아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2003년도에 조선 “위안부” 박영심할머니가 이곳에서 3년간 “위안부”로 있었던 곳이라고도 밝혔다.
남경사범대학의 경성홍교수가 연구를 통해 이곳이 아시아 현존하는 최대 규모의 “위안소” 유적지임을 밝혀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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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오늘은 2024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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