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 3월 28일발 인민넷: 이번에 한국측에서 중국에 귀환한 항미원조지원군렬사 유해의 안장지는 심양항미원조렬사릉원으로서 중한 량국이 2월에 북경에서 진행된 사업회의에서 토론하여 결정한것이다. 료해한데 의하면 이번의 렬사 유해들을 심양항미원조렬사릉원 부근의 따로 건설한 묘지에 안장할것이라고 했다. 3월 27일 오전, 기자는 심양시 황고구의 심양항미원조렬사릉원에서 보다싶이 릉원에서 이미 모든 접수준비를 마쳤다.
렬사릉원의 문앞에 새로 부설한 넓은 도로가 있으며 도로가 남쪽으로 연장되여 동서방향으로 종관된 2환로까지 뻗었다. 릉원 대문의 량쪽에 각각 “1950”과 “1953”이 조각되여 있는데 이것은 항미원조전쟁이 시작된 시간과 결속된 시간을 각각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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