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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자 '0'... 왜 조선은 세계적인 코로나사태속에서 청정지역이 될수 있는가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3월16일 12시45분    조회:1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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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현재 중국외의 코로나19감염자수는 2만명을 넘었다. 그러나 중국, 일본, 한국 3대 발병지역에 둘러싸였음에도 끄덕하지 않는 나라가 있다. 바로 감염자수가 0인 조선이다.

  무한이 봉쇄를 시작했을때 조선은 코로나19 발병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이는 세계적인 문제가 될수 있다고 예견했다.

  조선중앙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1월말 발병상황이 아직 각 나라의 중시를 일으키지 못했을때 조선은 놀라운 예견력을 앞세워 국가 긴급 방어체계를 구축했다.

 

 

  환자와 의심병례를 제때에 발견하고 조기치료 시기를 쟁취하기 위해 격리시설을 준비하고 외국출장경력이 있는 현지 주민에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전 세계가 놀란것은 이 모든것은 확진자가 없는 상황에서 진행됐다는 점이다.

  서양 각국 언론이 조선과 중국의 방역조치가 과도하고 경제에 손실을 초래하고 인권을 침해하고있다며 대응방식을 비난할때 코로나19는 이들 나라에 맹수처럼 덮쳐들었다. 불과 1주만에 60여개 나라가 피해를 입었다. 이때 다시 조선의 방역조치를 생각해보면 신과 같은 존재처럼 느껴진다.

  각국 정부가 여전히 입씨름을 하고있을때 조선은 이미 통일적인 지도아래 전력을 다해 코로나19 감염의 발생을 철저히 막고있었다.

  조선의 주요 언론은 매일 중국과 한국의 최신상황을 주목했다. 경내 380여명 외국인을 격리하고 수입제품에 대해 검역을 강화하고 각종 모임을 금지시켰다. 각 대학교의 교실과 기숙사를 전면소독하고 각급 각 류형의 학교 방학기간을 늘였다. 사람의 이동경로, 방역보건의 공공기률과 개인규범에서 엄하게 요구하고 수입물자 검역을 강화하고있다.

 

 

  국내에 아직 바이러스가 발생하지 않았을때 조선은 진단과 치료에 필요한 약품을 비축해두었다. 로동신문, 중앙통신사, 중앙텔레비전방송 등은 매일 각국의 코로나19 발병상황과 조선정부의 방역조치들을 자세하게 보도했으며 자아보호 등 조치를 홍보했다.

  조선이 방역업무를 이처럼 훌륭하게 해내고있음에도 국제적으로는 해당 보도가 드물었다.

  물론 조선이 이름을 내기 위한것이 아니였으므로 개의치는 않았으며 오로지 전민방역에만 전념하고있을 뿐이다.

  2월 12일 조선은 중국 발병상황 연구에 따라 최고인민의회에서 코로나19 통제를 위하여 조선경내의 격리기간을 30일로 잠정했다. 모든 기관, 부문, 주재 및 체류 외국인은 반드시 이 결정을 준수하도록 했다. 중국이 28일 관찰기간을 제기한 날자가 2월 25일였던 점을 감안하면 조선의 중시정도와 패기에 탄복하지 않을수 없다.

 

 

14일 기준 한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현황.

  2월 29일 조선 중앙정치국은 각 단위에 '초특급' 방역조치를 집행할것을 요구하며 방역등급을 재차 올렸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걷잡을수 없이 확산되는 이 전염병(코로나19)이 우리나라에 류입되는 경우 초래될 후과는 심각할것”이라면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내각 등 관련 기관에 국가방역력량강화에 나서라고 주문했다.

  김위원장은 “국가 방역체계안에서 어떤 특수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며 “비상 방역사업과 중앙지휘부 지휘·통제에 무조건 절대복종하고 철저히 집행엄격한 규률을 확립하고, 당적 장악 보고와 법적 감시를 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선의 방역업무는 이처럼 빈틈없고 신심을 북돋워주고있다. 비록 의료보건수단이 선진적이라고 말할수 없으나 전민이 합심하여 전파경로를 차단하는 능력은 얕보아선 안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같은 방역체계를 뚫기란 쉽지 않은것이다.

  일각에선 조선이 장기적으로 국제적 제재와 봉쇄를 받아 대외교류가 적고 인원출입이 적기 때문에 대규모 전파가 없는것은 자연스런 일이라고 말한다.

  이란도 마찬가지로 봉쇄당한 나라다. 역시 조선처럼 출입국이 활발하지 않지만 확진자는 13일 기준으로 이미 1만1천364명이 나왔다. 아직 어느정도로 확산될지 아는 사람은 없다.

  조선에 확진자가 발생하더라도 숨기면 그만이 아니냐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조선 주변의 선진국들도 이미 심각한 발병상황을 보이고있는데 감염이 일어나더라도 매우 정상적이며 나라의 존엄과 체면에 영향줄 일은 없으므로 숨길 필요성도 없다.

 

 

  조선의 훌륭한 방역업무가 무시받고있는것은 구미나라와 한국, 일본의 색안경때문이다.

  눈이 어둡고 악의적으로 추측하고 비방하는 리유는 오래동안 억압해오고 제멋대로 헐뜯어왔던 나라가 객관적이고 선진적이고 발달됐다고 자처하던 자신들의 본보기가 되는것을 용납하지 않기 때문이다.

  조선이 지금까지 감염사례가 없고 사회운행도 예나 다름없이 평온하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다.

  이런 배후에는 어떠한 노력이 숨어있는지 알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조선에는 중국처럼 많은 베쮼식의 의사와 간호사들이 있고 초유록과 같은 기층간부와 지원자들이 있기 때문에 이 땅이 바이러스의 오염을 받지 않는것이라고 짐작할수 있다.

  이것이 바로 놀라운 조선의 자본이며 이것이 바로 코로나 청정지 조선이다.

  흑룡강신문 뉴미디어센터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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