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8일 저녁 8시 30분경, 녕하 오충시(宁夏吴忠)경찰은 80시간의 수색과 조사끝에 녕하 팽양현(彭阳)“10•14”살인사건의 도주혐의범 마영동(麻永东,회족)을 오충시의 한 건축재료시장에서 나포했다. 마영동은 10월 14일 저녁 녕하 팽양현 홍하향 문구촌에서 란유포(兰油布) 일가족 7명을 살해한것에 대해 승인했다. 24살난 마영동은 임신 6개월의 안해와 가시부모,가시조부모를 목을 베 살해하고 녀애 2명은 란도질하여 살해했다.경찰당국은 10만원의 현상금을 걸고 그를 나포하였다.[7名死者包括兰油布(户主),男,45岁,回族;兰喜莲(妻子),女,40岁,回族;兰明芳(父亲),男,75岁,回族;马香梅(母亲),女,70岁,回族;兰小红(女儿,被害时已怀孕约6个月),女,24岁,回族;兰亚蓉(孙女),女,4岁,回族;兰亚楠(次孙女),女,1.5岁,回族。]광명일보/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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