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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북부지역에서 19일(현지시간), 공업용 알콜로 만든 가짜 술을 마시고 최소 42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중태에 빠진사건이 일어났다. 경찰 당국은 피해자들이 우타르프라데시주 아담푸르마을의 한 가게에서 파는 메틸 알콜이 들어있는 술을 마시고 이 같은 변을 당했다고 밝혔다.피해자들은 가짜 술을 마시고 구토와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병원에서 치료 중인 생존자 가운데 일부는 시력을 상실한것으로 전해졌다. 신화사/조글로미디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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