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안해를 못잊은 한 부자가 후처와 동반자살을 했다. 대북의 복장도매상인 서모씨는 안해를 잃은지 5년이 되였지만 그 슬픔에서 헤여나오지 못하고 내내 우울증에 시달려왔다. 21일 아침 다른 여자와 재혼을 한지 2개월이 된 그 부자는 후처와 함께 차안에서 연탄가스로 동반자살을 하였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관련동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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