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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저녁 절강성 온령시제1인민병원의 림시로 설치한 해부실 복도에는 의료일군들과 사망자 가족이 왕운걸의 유체를 지키고있었고 극 소수의 의료일군만이 병을 보고있었다. 당일 15시경, 병원측에서는 피살된 왕운걸의 유체를 해부한후 가족의 동의도 없이 왕운걸의 유체를 장의사에 보내 화장하려 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의료일군들과 사망자 가족은 왕운걸의 유체 지키기에 나섰다. 지난 26일 온령에 사는 련모씨는 전에 받은 내시경 수술결과에 불만을 품고 병원의 의사 왕운걸을 살해하고 2명의 의사를 다치게 했던것이다. 신화사/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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