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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하고 유치원교원직에 몸담고 있는 리동매(李冬梅) 그녀는 올해 20살 앳된 처녀이다. 이런 그녀가 백혈병으로 알고 계시는 아버지를 살리려고 인터넷에 혼인광고를 냈다. 혼인조건은 간단명료했지만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우리 아버지 수술비 30만원을 지불하면 저는 그사람과 결혼할수 있어요." 사회가 효심을 보고 감동 받아야 하는지 아니면 백성으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술비용으로 반성해야 하는지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겁기만 하다.공익대시야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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