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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오후 2시반경 남경시중급인민법원에서는 22살짜리 안해를 죽인 80후 재벌2세 길성붕(吉星鹏)에 대하여 공개심판하였다. 평소 의처증이 있고 음주후 행패를 잘 부렸던 길성붕은 사건 당일 태여난지 백일되는 아이를 두고 안해를 칼로 찍어죽였다. 남경 FBC슈퍼카구락부 회원인데 한달 소비만 인민페로 십여만에 달한다고 한다. 법정에서는 길성붕은 우발적인 사고라고 고의살인에 대하여 전면부인하였고 정신질환이 있다는 병력도 피력하였다고 한다. 전문의는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이 아닌 정상적인 사람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심판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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