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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길림성 송원시에서 4.2급 지진이 재차 발생하였다. 이에 앞서 10월 31일 송원에서 두차례 5급 지진이 발생하였다. 2010년 한국 학자들이 길림과 조선 변경지대의 장백산은 2014년부터 2015년 사이 화산분출할 가능성을 제시하였지만 뚜렷한 증거는 없었다. 2011년 일본 동북부에 큰 지진이 발생한후 일본학자들은 장백산은 앞으로 20년사이 화산분출 가능성이 99%라고 주장한바 있다. 비록 장백산 화산 분출 여부에 대해 아직까지 확실한 결론을 내릴수는 없지만 과학자들은 동북아지질구도에 많은 관심을 갖고있다. 텅쉰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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