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사 스티브 맥커리(1950년 펜실베니아 뉴톤스퀘어 출생)는 30년간 20여개의 려권을 바꿀 정도로 세계 곳곳에 발자국을 남겼다. 그는 슬로베니아 비행기 추락사고를 경험한적이 있는가하면 아프카니스탄에서 무장인원에게 강탈당한적도 있다. 하지만 그의 촬영작품은 고난보다는 기적과 발견을 보여주고자 했다.맥커리의 렌즈에는 많은 전쟁터의 상황도 담았는데 그는 전쟁보다는 전쟁가운데 인원 손실에 더 깊은 관심을 갖고있다고 말한바있다. 맥커리는 로버트 카파 촬영 대상, 국가보도촬영 대상 그리고 4차례 세계보도촬영전 1등상을 받았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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