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아침, 100명의 신랑신부들이 단체로 “소산1호”렬차를 타고 모택동주석의 고향 소산에 가서 홍색집단결혼식을 거행했다. 신혼부부들은 이날 모주석동상앞에서 손에 손잡고 “중국꿈과 개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선서하기도했다. 신혼부부들이 탔던 “소산1호”렬차는 모택동주석의 73세 생일때 개통된것으로서 당시 백만명에 달하는 인파가 소산에 가서 혁명성지를 첨앙하려는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개통된것이다. 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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