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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새벽 2시경 하북성 곡양현 제촌향 도호지촌(齐村乡桃户地村)의 한 촌민은 8살난 자기 아들의 목을 베였다. 이 남성은 평소 정신나간 행동을 많이 하였고 알콜중독 증세를 보였다고한다. 엄마가 없이 아버지와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는 피해아동은 평소에도 늘 아버지한테 매를 맞았다고 한다. 사고 발생후 아빠가 두려움을 느끼면서 이웃들과 함께 아이를 병원으로 호송하였다. 아이는 생명지장은 없지만 정서가 불안정한 상황이고 아버지는 경찰에 구속되였다. 중신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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