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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데이(11월 11일)"를 쇠느라 한창인 시점에 광동성 불산시 남해구의 순풍(顺丰)택배회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명절의 분위기를 깨뜨렸다. 소식을 접한 남해소방대대에서는 6대의 소방차량과 29명 소방대원들을 현장에 파견해 화재를 진압케 했다. 이번 화재로 포장용 재료가 재더미로 변해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다행히 화재로 인한 사상자는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사건경위는 조사중이다. 중국강소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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