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저녁 한 승객이 북경 지하철 2호선 선무문(宣武门)역에서 철도로선에 뛰여드는 소동이 일어났다. 이번 소동으로 2호선 지하철의 정상운영이 잠시 중단되였다가 저녁 5시 41분에 정상회복하였다. 이 남성은 자살로 인생을 마감했다. 신화사/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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