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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서울프라이즈’상은 전 세계 100여개 한국어 방송사의 프로그램 경쟁력과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1993년 KBS가 제정한 해외한국어방송사 프로그램 국제상으로 올해 21회를 맞이하였다.라디오부문 우수상에 ‘산동의 꿈은 계속된다 (중국 북경 CNR 이영실, 김홍화)’, 특별상에 ‘연변 사과배 (중국 연변인민방송 정호원)’, TV부문 장려상에 ‘영혼의 북소리 (중국 연변위성TV 조송학)’, 특별상에 ‘서서자는 나무 (중국 연변TV방송 김광호)’ 등이 수상을 했다. 그리고 연변TV방송국한해월의 ‘시골학교의 오늘, 내일은 있을까?’와 연길시방송국아리랑방송지련정의 ‘민속놀이 한마당’ 등이 본선에 진출했다.재한외국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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