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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보도에 의하면 37살에 나는 미국 토네이도 탐구가 Mike Hollingshead가 카메라에 담은 절경의 폭풍사진들을 공개하였다. Mike Hollingshead는 1999년부터 폭풍을 탐험하면서 십여년동안 카메라에 담았다. 원래 옥수수가공공장의 직원이였던 그는 취미생활로 시작했다가 2004년부터 직장을 그만두면서 본격적인 폭풍탐험을 시작하였다. 구름 폭풍 등 변화무쌍한 아름다운 자연을 카메라에 담은 그는 자연이 참으로 경이롭다고 감탄한다. 광명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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