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하북성 당산시(唐山市)에서 화물차 한대가 굽인돌에서 그만 전복되여 35톤에 달하는 귤이 몽땅 길바닥에 널렸다. 시민들은 '이게 웬 떡이냐'며 귤 쟁탈전을 벌였다. 귤 35톤중 일부만이 저가로 판매한외 대부분 귤은 주민들이 가져갔거나 발에 짓밟혀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닌것으로 알려졌다. 网易新闻/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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