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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 하우징 리조트에서 7일(현지시간) '미스 어스(Miss Earth)' 미인 선발대회 결승전이 열렸다. 이날 결승전에서 총 88개국에서 모인 참가자들 중에서 베네수엘라 출신 알리즈 헨리히(Alyz Henrich)가 우승해 '미스 어스(Miss Earth)'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최종 2위, 3위에 해당하는 '미스 어스-에어', '미스어스-워터'에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카티아 웨그너(왼쪽에서 두번째)와 태국 출신의 푸니카 쿤선토르느라트(맨 오른쪽)가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들은 1년간 환경 사절단으로 활동하며 각종 환경 관련 프로모션, 캠페인 등에 참여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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