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는 "환락의 도시"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 환란의 도시에도 지하의 "움집"에서 사는 사람이 무려 6천여명에 달한다. 그중 어린이는 천여명이라고 한다. 그들의 이 지하의 "움집"에서 "독립,자유"의 생활을 하고있다. 사진 Jodi Hilton/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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