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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우드무르트공화국 대통령 대변인 빅또르 츄르꼬브는 23일 세계에서 이름난 AK—47돌격소총을 발명한 미하일 칼라시니꼬브가 향년 94세로 23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1919년에 태여난 미하일 칼라시니꼬브는 1947년 AK—47돌격소총의 설계와 제작을 완성하였다. AK—47소총은 단순함과 높은 신뢰성, 저렴한 가격으로 유명하다. AK—47돌격소총은 세계적으로 공인하는 사용범위가 제일 넓고 생산량이 가장 많은 돌격소총으로 정품과 비정품 생산대수를 합하면 1억정 정도된다는 예측이 있다.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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