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광주 한 지하철에 수영복차림의 엉덩이 반쯤 드러낸 자원봉사자가 나타났다. 그녀는 지하철을 찾은 사람들에게 이것저것 친절하고 상세하게 안내해드렸다. 기자가 알아보니 그녀는 현재 스포츠아나운서로 활약중인 90후 장심아(张心儿)였다. 그녀의 이런 행동에 대하여 논란이 일고 있는데 지나치게 노출된 의상은 공공장소의 자원봉사자로 적절하지 못하다는것과 이런 의상으로 사람들이 자원봉사에 나서라고 홍보작용도 할수 있다면서 찬성하는 의견도 있었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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