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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산케이신문의 최근소식에 따르면, 일본 경찰 측은 3D 인쇄술을 이용해 만든 13년 전 살인사건이 발생한 주택의 모형을 공개했는데 이 모형을 통해 시민들의 기억을 불러일으켜 사건 해결을 위한 단서를 찾을 수 있길 바랄 뿐 아니라 요즘 젊은 경찰관들이 당시 사건의 정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라고 한다. 도쿄 경찰국 조사부는 이 모형은 석고를 이용해 제작되었으며 실물의 1/28 크기로 ‘지붕’을 덜어내면 1층과 2층 그리고 옥상 모두 개별적으로 분리되어 당시 피해자의 사고지점을 일목요연하게 관찰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이 모형을 통해 하루속히 사건을 해결되길 희망했다. 환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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