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10 /
1
광동 청원시 9개월되는 갓난아기 소호(가명)는 넘어지면서 머리에 타박상을 입었는데 뇌사상태에 빠지게 되였다. 치료할 가망이 없다고 여긴 소호의 부모들은 눈물을 머금고 아이를 보내기로 결정하였다. 차마 아이의 마지막 순간을 볼수 없었던 소호부모는 풍연(冯燕)아줌마한테 마지막길을 부탁하였다. 풍연아줌마는 마지막으로 소호에게 나지막하게 말했다. "아가야~ 부모곁을 떠나기 싫으면 아줌마 손을 꼭 잡아줘. 그러면 아줌마가 널 다시 병원으로 데려다줄게" 기적은 그때 나타났다. 죽었다던 소호가 풍연아줌마손을 잡았다. 소호의 부모들은 "어떤 상황이 일어나도 다시는 소호를 포기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