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6명 보복살인 범죄자 공개심판서 무덤덤...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8 /
1
1월 13일 상해시제2중급인민법원에서는 "6.22"상해보산(宝山)총기살인사건 범죄자 범걸명(范杰明)을 공개심판하였다. 범걸명은 고의살인, 강탈, 총기강탈,불법총탄약매매,총기탄약불법소지 등 5가지 죄명으로 법의 심판을 받았다. 2013년 6월 22일 저녁 상해보산 한 개인화학공장의 범걸명은 개인적인 원한을 풀기 위하여 총기를 무차별하게 란사하여 동료 6명을 사망하고 4명이 중상을 입는 범행을 저질렀다. 1월 13일 범걸명은 무덤덤한 표정과 맑은 사유로 법관의 질문에 담담하게 대답하였다. 중신넷/조글로미디어종합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