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정주(郑州) 서류호 부근의 공동묘지에서 70세 로인이 4년간 거주하고있다. 이 사실이 매체에 알려지자 사회의 주목을 받게 되였다. 이에 서류호판사처의 관계자는 "로인에게 집으로 돌아가라고 여러번 권했지만 번마다 거절당했다. 올해 춘절기간에도 가족들과 함께 설을 쇠는것이 어떠냐고 물어보았지만 로인은 집으로 돌아간들 아무 의미가 없다며 이곳에 있는것이 더 편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로인의 안해가 손자를 데리고 로인을 찾아와 집으로 돌아가자고 했지만 역시 막무가내였다고 한다. 로인은 무덤과 무덤사이에 풍막을 짓고 거주하고있다. 서류호판사처에서 옷견지며 생필품을 가져다주어도 모두 받지 않았다고 한다. 로인은 매일 아침 일찍 나갔다가 저녁 늦게 귀가, 삼륜차를 끌고다니며 페지를 주어 생계를 유지하는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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